‘짐승남’ 덱스, 쩍 갈라진 근육…MMA 프로 선수와 스파링

입력 2024-04-1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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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남’ 덱스, 쩍 갈라진 근육…MMA 프로 선수와 스파링

방송인 덱스가 종합격투기(MMA)에 나섰다.

한 스포츠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덱스는 2024 SS ‘할거면 진짜로’ 캠페인의 후속 편으로 종합격투기(MMA)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크로스핏 영상을 선보였던 덱스는 평소 배우고 즐기는 종목인 종합격투기(MMA)를 주제로 실제 MMA 프로 선수와 덱스의 스파링 장면을 리얼하게 담아냈다.

영상 속 덱스는 선수와 일반인의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프로 선수와의 스파링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줬다. 상대 선수의 실력에 경의를 표함과 동시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덱스와 함께한 영상은 다이나핏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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