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근황, 김태진 “멤버 불미스러운 사건→생계 어렵다” 근황

입력 2019-12-11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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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근황, 김태진 “멤버 불미스러운 사건→생계 어렵다” 근황

김태진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이번 생은 망했다 구르기 대회‘가 펼쳐진 가운데 김태진 근황이 공개됐다.

김태진은 평소 몸무게 55kg까지 나와야 하지만, 현재 49~50kg을 유지 중이다. 김태진은 “금전 재물 쪽도 계속 마이너스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김태진은 기타 레슨으로 근근이 생계를 유지한다. 현재 소속 팀도 없다는 김태진 근황.

김태진은 “어쿠스틱 밴드는 나랑 다른 멤버 한 명이랑 두 명이서 꾸려나갔는데 그 멤버가 불미스러운 사건을 저질러 밴드 활동은 중단했다”고 이야기했다.

좁은 집에서 와식 생활 중인 김태진은 “스케줄 없어서 집에만 있다. 웬만하면 안 움직이려 한다”고 현재 자신의 상황을 전했다. 심지어 누워서 기타를 연주하기도. 시종일관 방전 상태인 김태진을 접한 출연진은 그를 후보자들 중 가장 체력적인 면에서 불리한 선수로 꼽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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