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감독 “‘신세계’ 부담감 커”

입력 2020-06-05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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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찬 감독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황정민, 이정재가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으로도 주목받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7월 개봉한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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