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KIA 승리의 수호신! [포토]

입력 2024-04-23 2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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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무사에서 KIA 마무리 정해영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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