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문자도 카톡처럼 취소한다

입력 2021-05-10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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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채팅플러스’에 ‘메시지 보내기 취소’기능을 선보였다. 채팅플러스는 문자메시지와 그룹채팅, 대용량 파일 전송은 물론 선물과 송금하기도 가능한 메시징 서비스(RCS)다.

새롭게 선보인 메시지 보내기 취소는 상대방의 메시지 읽음 여부와 관계없이 발송 5분 이내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메시지를 2초 간 누를 때 나타나는 보내기 취소 버튼을 누르면 된다. 상대방에게는 ‘보내기 취소된 메시지입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단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21’ 시리즈이며, 서비스 가능 단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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