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김재중, 7월 서울 콘서트 개최 [공식]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앨범 발매에 이어 콘서트도 개최한다. 오는 7월 20일, 21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진행하는 것.
김재중은 올해 1월 서울에서 열렸던 팬 콘서트 'I'M TWENTY(아이엠 투웬티)' 이후 6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공연에서는 오는 6월 말 발매하는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 앨범의 신곡 무대들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신보인 정규 앨범의 곡들 위주로 진행되는 콘서트지만, 기존의 곡들 또한 놓치지 않고 다채로운 무대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재중은 오는 6월 말, 2022년 9월 'BORN GENE(본 진)’ 앨범 이후 2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20주년 기념 정규 앨범으로써 더욱 뜻깊은 앨범이 될 전망이다.
김재중은 컴백에 앞서 지난 9일 위버스 공식 팬클럽 멤버십 'BOSS BABIES KODE-1'을 오픈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김재중은 호주 멜버른, 시드니를 오가며 'I'M TWENTY(아이엠 투웬티)' 팬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오는 18일 타이베이 공연을 앞두고 있다. 또한, 김재중은 이번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일본 등 아시아 투어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앨범 발매에 이어 콘서트도 개최한다. 오는 7월 20일, 21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진행하는 것.
김재중은 올해 1월 서울에서 열렸던 팬 콘서트 'I'M TWENTY(아이엠 투웬티)' 이후 6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공연에서는 오는 6월 말 발매하는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 앨범의 신곡 무대들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신보인 정규 앨범의 곡들 위주로 진행되는 콘서트지만, 기존의 곡들 또한 놓치지 않고 다채로운 무대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재중은 오는 6월 말, 2022년 9월 'BORN GENE(본 진)’ 앨범 이후 2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20주년 기념 정규 앨범으로써 더욱 뜻깊은 앨범이 될 전망이다.
김재중은 컴백에 앞서 지난 9일 위버스 공식 팬클럽 멤버십 'BOSS BABIES KODE-1'을 오픈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김재중은 호주 멜버른, 시드니를 오가며 'I'M TWENTY(아이엠 투웬티)' 팬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오는 18일 타이베이 공연을 앞두고 있다. 또한, 김재중은 이번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일본 등 아시아 투어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