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가 연습생들의 조력자로 나선다.
셔누는 오는 3일 밤 10시 10분 방송하는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 새로운 미션에 뛰어든 일상 소년들과 만난다. 그는 몬스타엑스의 퍼포먼스를 재해석하기 위해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일상 소년들에게 특급 레슨을 펼친다. 일상 소년들의 무대 준비 과정은 어떨지, 셔누가 더한 디테일은 과연 무엇일지 'MA1'을 향한 팬들의 관심을 더한다.
두 번째 미션의 승패가 모두 결정되며 다시 탈락자가 결정돼야 하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 그리고 새로운 미션을 받아 든 일상 소년들 앞에 더욱 빛나는 스페셜 C 메이트들도 출격 대기 중이란 후문이다.
안타깝게 꿈을 향한 여정을 마무리하는 탈락자 발표와 함께, 일상 소년들의 새로운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MA1'은 오는 3일 밤 10시 10분 KBS2에서 방송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