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알아듣는 똑똑한 에어컨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전용 음성인식 리모컨을 갖춘 스마트에어컨Q 스페셜 에디션(사진)을 출시했다. 에어컨을 제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톡’도 내놨다.

이용자는 리모컨과 스마트 톡을 이용해 음성명령으로 전원, 운전모드, 바람세기, 희망온도 등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