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이그니션’ 10월10일 정식서비스

입력 2016-09-29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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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신작 웹게임 ‘뮤 이그니션’의 정식 서비스를 10월10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웹젠의 첫 지적재산권(IP) 사업모델로 시작된 웹게임 ‘대천사지검’의 한국 서비스 버전이다. 인기게임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방대한 콘텐츠 반영하면서도 웹 버전에 최적화 된 게임시스템과 사용자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웹젠은 서비스를 앞두고 카카오게임즈와 채널링 계약을 맺는 등 회원 모집을 위한 마케팅 활동도 준비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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