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 더현대 서울 전시

입력 2021-12-12 1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LG전자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 팝업 전시장을 열고 24일까지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의 아트 오브제 디자인을 앞세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집, 나만의 갤러리가 되다’ 콘셉트의 전시 공간에서 베이지, 레드우드, 그린 등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의 3가지 컬러가 제시하는 각기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두오모앤코, 서울옥션의 예술품 판매 브랜드 프린트베이커리와 협업해 공간을 연출했다. 고급 가구브랜드 ‘놀’이 출시한 바르셀로나체어와 김현수, 배세진 등 국내 작가의 예술 작품을 전시 오브제로 함께 배치해 갤러리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