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9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6 나는 솔로런’ 마라톤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체험 부스(사진)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10km 코스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5000명이 참가했다.

KT는 마라톤 참가자 뿐 아니라 고객과 일반 시민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부스와 현장 이벤트를 운영했다. ‘가볍게’라는 콘셉트로 구성한 부스에선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고 인터넷 ▲지니 TV 모든G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부스에선 멀리뛰기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요고 인터넷 부스에선 스피드 게임을 통해 빠른 인터넷 속도를 체감하게 했다. 지니 TV 모든G 부스에선 인공지능(AI)이 얼굴을 분석해 ‘나는 솔로’ 캐릭터로 매칭해 주는 ‘나는 솔로 캐릭터 매칭 AI 포토’ 체험을 제공했다.

KT는 방문객에게 손목 보호대, 타월 등 러닝용품을 선착순 증정했다. 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했다. 브랜드 컬러인 ‘레드’를 적용한 페이스메이커 헬퍼도 운영했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상무)은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