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개발도상국 스포츠 발전회의’에 참석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륜, 경정 경주실황 수출설명회의 모습. 사진제공|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개발도상국 스포츠 발전회의’에 참석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륜, 경정 경주실황 수출설명회의 모습. 사진제공|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멕시코·카자흐 등 12개 개도국 공무원 참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에서 ‘개발도상국 스포츠 발전회의’에 참석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경륜, 경정 경주실황 수출설명회를 개최했다.

개발도상국 스포츠 발전 회의는 개도국 스포츠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 방안을 주제로 12개 국 스포츠 부처 공무원이 참가한 회의다. 설명회에는 멕시코, 카자흐스탄 등 벨로드롬 경기장을 보유한 국가의 스포츠 부처 공무원들이 참가했다.

설명회에서 김진세 경륜경정총괄본부 마케팅혁신팀장은 경륜, 경정 사업의 역사와 추진현황 등을 소개하고 경주실황 송출과정, 온라인 발매, 공정경주 운영체계 등 공단의 노하우에 대해 설명했다. 해외 공무원들은 경륜경정 발매 수익금으로 스포츠 재정과 각종 공익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진흥을 위해 사회에 환원되는 선순환 모델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흥복 경륜경정총괄본부 본부장은 “올해는 경륜이 30주년이 되는 해로 경주실황 수출을 발판으로 도약하는 원년의 해로 삼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개발도상국 스포츠 부처 공무원들과 지속해서 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범 스포츠동아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