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메인호텔 전경

강원랜드 메인호텔 전경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하이원리조트가 숙박부터 미식, 워터월드, 스파, 스키까지 겨울 여행의 모든 선택지를 담은 2026 겨울 패키지와 프로모션을 한꺼번에 선보였다.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새해를 맞아 겨울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결합형 상품을 공개했다. 객실 중심의 휴식형부터 미식과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까지 폭넓게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하이원 봄을 담다 패키지’는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 상품이다. 1월 25일까지 판매되며 최대 82% 할인된 가격으로 객실 1박 혜택을 제공한다. 겨울에 미리 봄 시즌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 성격으로, 이용 기간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하이원리조트 라 비스타 점심 메뉴

하이원리조트 라 비스타 점심 메뉴


신규 오픈 일식당 린카 메뉴

신규 오픈 일식당 린카 메뉴


숙박과 식사, 편의 서비스를 한 번에 묶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도 마련됐다. 객실 1박을 기본으로 린카 또는 라비스타 점심 1종, 그랜드테이블 조식 1인, 발렛파킹 1회, 식료 20% 할인권이 포함된다. 오후 1시 입실, 오후 12시 퇴실 혜택으로 체류 시간을 넉넉하게 구성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 패키지는 2월 27일까지 판매되며 이용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액티비티를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워터월드 이용권이 포함된 ‘시그니처 워터 패키지’를 선보였다. 2월 27일까지 판매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풀을 갖춘 하이원 워터월드를 겨울에도 날씨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겨울 패키지와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겨울은 휴식형 패키지부터 미식, 워터월드, 스파, 스키까지 여행의 모든 선택지를 담았다”며 “각자의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점이 이번 시즌 하이원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