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서-박세언, 치열한 리바운드 경합 [포토]

입력 2023-09-04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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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WKBL 드래프트 신입선수 선발회’ 트라이아웃에서 삼천포여고 권민서와 숭의여고 박세언이 리바운드 경합을 하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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