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밀어도 소용없어 [포토]

입력 2023-11-16 2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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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서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한국 정우영이 싱가포르 수비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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