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흐름이 바뀌었어’ [포토]

입력 2023-11-19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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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 경기에서 삼성화재 에디(44번)가 5세트 중요한 서브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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