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오현, 현역 최고령 선수 [포토]

입력 2023-12-17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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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여오현이 리시브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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