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5000m 계주, 한국 대표팀 아쉬운 은메달 [포토]

입력 2023-12-17 18: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여자 5000m 계주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1'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2. 2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3. 3스피카 나래♥김선웅, 결혼 “나의 꿈이자 행복”
  4. 4미코 진 출신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7년 전 극비리 결혼
  5. 5이서한, 2차 해명 “방예담 없었다, 몰카 절대 아냐…미숙한 행동 죄송” [종합]
  6. 6전원주 “돈 세보는 며느리, 나를 돈으로 보나 싶어 속상” (금쪽상담소) [TV종합]
  7. 7남편 갑질 충격…박하선 두통 호소 “근 5년간 제일 치사” (이혼숙려캠프)
  8. 8강병권 “아들까지 낳고 살던 아내, 해외 활동 전문 도박꾼” (아침마당)
  9. 9전현무-권은비, 18세차 뛰어넘고 케미 “마성의 매력” (나라베)
  10. 10유명 아역배우, 시신 훼손 혐의로 체포 ‘충격’ [DA:재팬]
the hottest_sports
  1. '이정후 컴페리즌' 콴, '정확성↑+여기에 파워까지?'
    1'이정후 컴페리즌' 콴, '정확성↑+여기에 파워까지?'
  2. 2"자신감 없어 보였다" 슈팅 0개 손흥민, 평점 4점 혹평
  3. 3'그리 지적했는데' 토트넘 챔스? '세트피스가 철벽치네'
  4. 4'야마모토 vs 이마나가' NL 신인왕 '일본 집안싸움?'
  5. 5“마음 따뜻한 선수가 너무 일찍 하늘로”…KLPGA 2승 변현민 34세 나이로 별세
  6. 6혼마골프, 한국 총괄에 박성희 신임 대표 선임
  7. 7임성재 감기 몸살로 기권, 노승열 대신 출전
  8. 8신태용호 인니, 이라크에 역전패 '최후의 도전 남았다'
  9. 9퍼시픽링스코리아, ‘PLK 라운지 광주점’ 19일 오픈
  10. 101라운드 2언더파로 마친 김주형, “후반에 마무리 잘해 다행”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