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셀럽은 나' 신효범 “우리는 꾸안꾸룩 아닌 대놓고 꾸밈” (골든걸스)

입력 2023-12-28 19: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세대 신(神)인 디바 ‘골든걸스’의 걸그룹 데뷔 첫 해외 스케줄이 다이나믹하게 펼쳐진다.

KBS 2TV 예능 ‘골든걸스’(연출 양혁/작가 최문경)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155년 경력의 국내 최고의 神급 보컬리스트의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

오는 29일 방송에서 ‘골든걸스’가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걸그룹 데뷔 첫 해외 진출지로 일본을 방문 하며 ‘골든걸스’ 열풍을 이어간다.

특히 첫 해외 스케줄에 앞서 ‘골든걸스’의 각양각색 짐 싸기가 보는 이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

가장 먼저 이은미는 무릎 보호대, 목 감기약, 홍삼까지 한국인 필수 건강 아이템 3종을 챙기는 건강 전도사의 구수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인순이는 감기약부터 소화제, 알러지약, 마스크까지 캐리어에 비상약을 한 가득 채우며 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골든걸스’ 맏내(맏이+막내 합성어)의 면모를 선보인다.

엉뚱한 4차원 매력의 박미경은 “짐 같은 거 필요 없어. 여권이 제일 중요해”라며 짐 싸기는 뒤로 한 채 여권만 챙기는 의외의 철두철미함을 자랑한다. 반면 신효범은 인순이, 박미경, 이은미와 달리 걸그룹 첫 해외 스케줄에 들뜬 나머지 짐 싸기는 뒷전인 모습을 보여 ‘골든걸스’의 첫 해외 진출이 순탄하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이날 ‘골든걸스’가 걸그룹 데뷔 첫 공항 포토타임을 갖는다. 그동안 선배 아이돌과 박진영에게 배운 아이돌 포즈를 아낌없이 선보이며 포즈장인으로 거듭난 만년돌의 포스를 뽐냈다고 해 관심이 높아진다.

박미경은 멤버 모두가 선글라스를 착용하자 “우리 다 선글라스 끼는 거야?”라며 첫 공항 포토타임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고, 신효범은 “선글라스 눈 아파서 쓴 거야”라는 생각지도 못한 선글라스 착용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폭발시킨다.

이와 함께 신효범은 “우리 컨셉은 꾸안꾸룩(꾸민 듯 안 꾸민듯한 차림새)이 아니라 대놓고 꾸밈”이라며 머리에서 발끝까지 완벽하게 풀세팅한 비주얼로 ‘오늘의 셀럽은 나야 나’를 몸소 드러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평소 아이돌 포즈 취하기에 쑥쓰러움을 내비쳤던 ‘막내’ 이은미가 걸그룹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인다. 기자들의 요구에 열정적으로 하트 포즈에서 손인사, 볼하트, 체리꼭지까지 열정적으로 포즈를 취하던 이은미가 급기야 “우리 토끼 포즈도 하자”라며 적극적으로 나선 것. 진정한 걸그룹으로 거듭난 막내의 달라진 모습에 언니들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

또한 인순이는 “어? 내 여권”이라는 단말마 비명과 함께 버스 안을 샅샅이 살피는 등 출국 전 때아닌 여권 분실 소동을 일으킨다고 해 ‘골든걸스’가 첫 해외 진출지 일본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사진 제공|KBS 2TV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