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치어리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포토]

입력 2024-01-01 17: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치어리더가 한복을 입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