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종 ‘인공 배양육이 대세가 된 세상’ [포토]

입력 2024-04-08 1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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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무생, 한효주, 박철환 감독, 주지훈, 이희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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