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여신’ 두 글자로 완벽하게 설명되네 [DA★]

입력 2024-05-09 2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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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송혜교는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송혜교 모습이 담긴다. 송혜교는 앞서 7일 게시한 사진 속 착장과 같은 모습이다. 러블리한 모습부터 우아함까지 다양한 매력을 소화 중인 송혜교다.



송혜교는 최근 작품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영화 ‘검은 사제들’ 스핀오프 버전인 ‘검은 수녀들’ 촬영에 한창이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물이다. 송혜교는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려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는다.

또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 신작도 검토 중이다. 특히 이 작품 남주인공에는 배우 공유가 물망에 올라 송혜교와 공유 만남이 기대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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