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희선, 이 언니의 세월은 어디로? [DA★]

입력 2024-06-21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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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밥이나 한잔해 많이 봐주세요. 럽유럽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하늘색 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김희선은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tvN '밥이나 한잔해'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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