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청순미 가득 [DA★]

입력 2024-06-26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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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재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꽃에 둘러싸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로 청순한 비주얼을 뽐낸 재시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사랑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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