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긍정 메시지가 들어간 레터링 티셔츠. 내 맘에 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하얀색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황신혜는 6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이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