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오버(duover)를 설립한 그레이(GRAY), 코드 쿤스트(CODE KUNST), 우원재가 'bubble with STARS'에 전격 합류한다.
디어유의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버블’에서는 아티스트와 팬들이 1:1로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POP 아티스트, 배우, 스포츠 스타 등 600여 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이 입점해 있으며, 아티스트들은 팬들과의 프라이빗한 메시지 소통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GRAY (그레이), 코드 쿤스트 (CODE KUNST), 우원재는 7월 25일부터 ‘bubble with STAR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