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솔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땀 한땀 멋진 비주얼을 위해 함께 해주시는 솔비 스태프분들. 제가 많이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솔비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3개월 만에 1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솔비는 날렵해진 턱선으로 물오른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솔비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먼데이 디스코'(Monday Disco)를 발표한다. 솔비가 솔로 가수로서 컴백하는 것은 지난 2022년 8월 '그대를 그리다' 이후로 약 2년 만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솔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땀 한땀 멋진 비주얼을 위해 함께 해주시는 솔비 스태프분들. 제가 많이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솔비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3개월 만에 1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솔비는 날렵해진 턱선으로 물오른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솔비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먼데이 디스코'(Monday Disco)를 발표한다. 솔비가 솔로 가수로서 컴백하는 것은 지난 2022년 8월 '그대를 그리다' 이후로 약 2년 만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