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티빙 유튜브 계정 해킹 피해…“해결 조치 중” [공식]

입력 2024-07-20 12: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tvN 드라마와 티빙(TVING) 공식 유튜브 계정이 해킹됐다.

20일 오전 10시 기준 tvN 드라마와 티빙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접속하면 리플(ripple)이라고 적힌 채널이 등장하며 기존 영상은 확인이 불가하다.

이에 관해 티빙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채널 해킹을 인지하고 유튜브 측과 문제 해결 위한 조치 중입니다. 채널의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tvN 드라마 측 관계자 역시 같은 입장을 전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