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수영복이 헐렁해! ‘프리티 박광배’ 매력 여전 [DA★]

입력 2024-07-31 19: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박나래, 수영복이 헐렁해! ‘프리티 박광배’ 매력 여전 [DA★]

개그우먼 박나래가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박나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휴양지 숙소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 박나래는 다이어트 후 수영복이 헐렁해졌을 정도로 늘씬하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수영복 차림으로 푸쉬업을 하며 멋진 근육을 강조해 감탄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연초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이장우 등과 바디 프로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49kg까지 감량한 그는 우람한 광배근을 자랑, ‘프리티 박광배’라는 별명을 얻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