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좀 예쁜 듯” 서유리, 자아도취 할 만 하네 [DA★]

입력 2024-08-07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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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좀 예쁜 듯” 서유리, 자아도취 할 만 하네 [DA★]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오늘 좀 예쁜 듯 헤헤”라고 남기며 셀카를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싱긋 웃으며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혼 후 되찾은 리즈시절 비주얼을 자랑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감독과 지난 2019년 8월 결혼했다. 하지만 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6월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최근 럭셔리한 단독 주택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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