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캠 BJ 과즙세연, 미국 LA서 찰칵…명품보다 빛나는 비주얼 [DA★]
아프리카TV BJ 과즙세연(인세연)이 미국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과즙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LA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 AI보다 더 AI 같은 완벽한 비주얼이 인상적. 프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과즙세연은 2000년생으로 올해 23세다. 2019년 아프리카TV BJ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통과 댄스, 노래 등을 주요 콘텐츠로 하고 있다. 제로투 댄스로 크게 주목받았으며 유튜브와 틱톡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참가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프리카TV BJ 과즙세연(인세연)이 미국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과즙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LA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 AI보다 더 AI 같은 완벽한 비주얼이 인상적. 프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과즙세연은 2000년생으로 올해 23세다. 2019년 아프리카TV BJ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통과 댄스, 노래 등을 주요 콘텐츠로 하고 있다. 제로투 댄스로 크게 주목받았으며 유튜브와 틱톡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참가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