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측은 12일 동아닷컴에 “추성훈·야노시호·추사랑 가족이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내 아이의 사생활’(약칭 ‘내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도경완·장윤정 부부가 MC를 맡는다. 도경완·장윤정 부부 자녀 연우·하영이가 출연자로 등장한다. 문 메이슨도 동생들(문 메이빈·문 메이든)과 출연한다.
그리고 추성훈·야노시호·추사랑 가족이 출연자로 이름을 올린다.
KBS 2TV ‘해피 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대중에게 크게 주목받기 시작한 추성훈·야노시호·추사랑 가족은 SBS ‘추블리네가 떴다’,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 등에 출연헀다. 또 추성훈·야노시호 부부 SNS 등을 통해 추사랑 근황이 꾸준히 공개되기도 했다.
이번에는 추사랑 개인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9월 7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