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이혜정·최준석, 화사한 미소 (한이결)[DA포토]

입력 2024-08-16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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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이혜정, 최준석이 16일 진행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은 스타 부부들이 '가상 이혼'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파격적인 콘셉트의 가상 이혼 관찰 리얼리티. 지난 1~2월 5부작 파일럿 방송된 후 인기에 힘입어 정규 편성됐다. ‘다시 찾아온 부부’ 이혜정-고민환, 정대세-명서현과 더불어 ‘새로 찾아온 부부’ 최준석-어효인, 로버트 할리-명현숙이 합류했다. 18일(일) 밤 10시 첫 방송.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사진제공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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