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서유리 경사 전해…무려 11억 대출금 상환 [DA★]

입력 2024-09-20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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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서유리 경사 전해…무려 11억 대출금 상환 [DA★]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거액의 대출을 상환한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은행으로부터 받은 대출금 상환 문자를 캡처해 올렸다. 그러면서 “좋은 날이 또 올 거라 믿자”는 문구를 남겼다. 이에 따르면 서유리가 상환한 11억4000만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했으나 5년만인 지난 3월 이혼을 발표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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