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하나 인스타그램
시크릿 멤버 정하나가 놀이공원 방문 소감을 전했다.
정하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 놀이공원에서 찍은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정하나는 “꿈과 희망의 나라를 다녀옴”이라는 글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하나는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회전목마를 타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으와!!재미겠다아^^", "롤러코스터 12시간타기 도전ㅋㅋ" 등의 반응을 댓글을 통해 남겼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정하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