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 식음료 서비스라운지까지…‘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7일 견본주택 개관

입력 2021-05-05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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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차별화된 특화전략으로 ‘워킹맘’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아파트다. 단지 내에 들어설 캠핑장의 모습. 사진제공 | 두산건설

아파트가 단순 주거기능만을 제공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건설사들은 수요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차별화된 특화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두산건설이 경남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 57-1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대단지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입주민들의 편의성, 특히 ‘워킹맘’이 있는 가정에 특화된 새로운 아파트의 전형이라 할 만하다. 넓은 대지면적(약 5만3625㎡)을 활용해 광장 및 각종 테마공원(정원) 등이 들어선다. 복숭아꽃과 살구꽃, 진달래 꽃 등이 어우러진 친환경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단지 내에 캠핑장과 야외 물놀이장 등을 마련해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가족 단위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맘스 라운지, 키즈카페, 영화관람실, 카페테리아와 영어도서관, 독서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종합식품기업인 아워홈과 손잡고 ‘프리미엄 식음료 서비스 라운지’도 운영한다. 아파트 입주민 복지시설 내 식음료 시설 운영 공동사업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까지 마친 상태다. 프리미엄 식음료 서비스 라운지에서는 조식과 중식을 모두 제공한다. 또 오후 시간대에는 간식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워킹맘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수제 가정식 반찬도 판매할 계획이다. 휘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장 등 ‘기본 커뮤니티’도 물론 들어선다.


총 10개 동, 지하 2층~최고 30층, 총 1368가구로 건립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전용 면
적 별로 ▲59㎡A 337가구 ▲59㎡B 158가구 ▲59㎡C 179가구 ▲84㎡A 526가구 ▲84㎡B 84가구 ▲84㎡C 84가구로 구성된다. 양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만 지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제한 규정도 적용되지 않는다.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가점제의 비중도 낮다. 비규제지역인데다 지방광역시에 해당되지 않아 계약 후 바로 전매도 가능하다.


계약자들에게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7일 개관하는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20(남양산역 주변) 일대에 마련된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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