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 축하받는 레전드 김동주 [포토]

입력 2022-09-25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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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사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KBO 레전드 40인에 선정된 김동주가 클리닝타임 때 레전드 유니폼을 입고 한화 하주석과 두산 김재환에게 축하꽃다발을 받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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