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윤현숙, 자기관리 끝판왕…여전한 황금 골반 유지ing (DA★)

입력 2023-12-15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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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잼 출신 가수 윤현숙이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윤현숙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07.6lb(파운드/48.8㎏)라고 찍혀있는 체중계 수치와 함께 황금 골반이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Don‘t loss my weight(몸무게가 빠지면 안 돼), 20대엔 살을 빼려고 부단히 운동하고 노력했지, 지금의 나는 좀 더 건강해지고 근력을 키우려고, 운동하고 노력하는데 조금만 방심해도 살이 빠지는 것 같아, 아니 근력이 빠져서 몸무게가 내려가네”라고 말했다.

이어 “참 아이러니하죠? 누군가는 안 빠져서 누군가는 안 쪄서 고민을 하니 다시 열심히 운동하자, #체중관리 #건강하게 #근력운동 #윤현숙 #일상기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 12월생으로 놀랍게도 현재 51세다. 현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에 거주하며 꾸준한 운동 등으로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유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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