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한솥도시락 직영 점포와 2층 오픈형 아카이브 공간으로 구성했다. 아카이브에서는 한솥 30년 역사와 ESG 경영의 중심인 ‘다양한 친환경 활동 및 품질 좋은 식자재 사용’, ‘지속성 있는 사회공헌’,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 등 자사 브랜드 스토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회사 측은 “고객 이익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소통하기 위해 한솥 청담 플래그십을 오픈했다”며 “향후 지하 1층에 ‘한솥 아트스페이스’를 구성해 신진 작가의 전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