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면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 수상을 기념해 500대 한정 지원금이 제공된다. 사진제공|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시에는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가 가능하다. 또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주관한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 수상을 기념해 500대 한정 지원금을 제공하며, 이 외에도 경차(타사 제품 포함) 또는 아베오(젠트라), 크루즈(라세티 프리미어), 캡티바(윈스톰), 말리부, 올란도를 보유한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면 지원금을 제공한다.
트래버스 구매 시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하면 차량 금액의 일부를 지원한다. 아울러 트래버스 구매 고객은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중복 혜택 불가), 일시불로 구매할 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타호 구매 시 콤보 할부 혜택(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하면 차량 금액의 일부를 지원하고, 일시불 구매하면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3월 한 달간 GMC 시에라를 구매하면 5.5%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원성열 스포츠동아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