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신혜선, 모범납세자로 선정 [연예뉴스 HOT]

입력 2024-03-05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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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기획재정부

배우 강하늘과 신혜선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4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공헌 활동과 성실납세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올해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할 예정이다. 이를 비롯해 1060명의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가 표창과 훈장을 수여받았다. 국세청은 “국자재정에 기여한 모범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도록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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