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

입력 2024-05-07 1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국내 모든 사업장서 발생하는 폐전기, 전자제품 친환경 재활용 활성화
한국기후 및 환경네트워크, 폐전기와 전자제품 재활용 ESG 성과 측정
롯데호텔앤리조트는 E-순환거버넌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 전자제품 회수 체계 구축과 친환경 재활용 실천을 선도하기 위해 환경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모든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와 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서 수거하고, 친환경 재활용 프로세스로 처리할 예정이다. 환경부 산하 한국기후 및 환경네트워크는 E-순환거버넌스의 협력 확산을 위해 홍보하고 폐전기·전자제품 회수 및 재활용에 따른 ESG 성과를 측정한다.

이정주 롯데호텔앤리조트 미래사업본부장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임직원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참여형 친환경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에코 스타트업 ‘텀블링’과 함께 4월 초부터 국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4 리:띵크 서스테이너빌리티(Re:Think Sustainability)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여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원들의 선순환 구축을 위해 친환경 인증 제품 구매를 확대함과 동시에, 사내에 텀블러 기부함을 설치하고 수거된 불용 텀블러들은 업사이클링 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