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향엽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지난 2월 1일 광양 성황스포츠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권향엽 의원실

권향엽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지난 2월 1일 광양 성황스포츠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권향엽 의원실




6일부터 순천·구례·곡성 순회
탄핵 정국·수해 복구 등 성과 공유
광양 의정보고회서 진솔한 소통 눈길… 무안참사 유가족 감사패 받아
권향엽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지난 2월 1일 광양 성황스포츠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의정 활동 성과를 보고했다.

이날 권 의원은 대통령 탄핵 국면과 조기 대선, 집중호우 및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등 굵직한 현안을 언급하며 중앙 정치 무대에서의 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권 의원은 “시민들의 목소리는 의정활동의 방향을 점검하게 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무안참사 1기 유가족 대표가 권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유가족 측은 권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 개선 노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권 의원은 광양에 이어 다른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일정은 △2월 6일(목) 오후 4시 30분 순천시 해룡농협 △2월 7일(금) 오전 11시 구례군 섬진아트홀 △2월 8일(토) 오후 2시 곡성군 군민회관이다.

광양|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