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롯데 맘(mom)편한 가족상’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롯데

‘제1회 롯데 맘(mom)편한 가족상’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롯데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롯데가 보건복지부·초록우산과 함께 ‘롯데 맘(mom)편한 가족상’을 제정한다. 

일상 속 따뜻한 변화를 실천하며 우리 사회를 이롭게 만드는 개인 및 단체를 격려하고자 기획했다. 시상은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부문별로 개인과 단체 총 6개 팀을 선정한다. 출산·양육 부문은 모범적 육아 실천 및 출산 장려 확대에 기여한 사례, 가족나눔 부문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유대감을 강화한 사례, 가족다양성 부문은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거나 지원한 사례를 모집한다. 접수는 3월 4일까지며, 수상자에게 2000만 원의 상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자사 사회공헌 브랜드 ‘mom편한’ 일환이다. 2017년 ‘엄마가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시작했다.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및 정서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mom편한 꿈다락’은 100호점을, 공공형 실내·외 놀이터 조성 사업인 ‘mom편한 놀이터’는 32호점을 오픈했다.

회사 측은 “‘mom편한 가족상’은 가족과 사회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자 신설했다”며 “향후 사회적 문제를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