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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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트로트 신동 황민호가 중학생이 된 근황과 함께 한층 성장한 일상을 공개한다.

1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하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라디오스타’ 첫 출연에 나선 황민호는 등장부터 노래와 장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최근 중학교에 입학한 그는 “요즘 나이 많이 먹었다는 걸 실감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특히 황민호는 어린 시절부터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통해 한국사를 익혔다고 밝히며, 이를 트로트 버전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의 남다른 사랑도 공개된다. 황민호는 최근 키 고민을 털어놨고, 이후 팬들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며 각종 선물을 보내오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예상 밖의 조공 리스트에 MC들과 출연진 모두 폭소했다는 후문이다.

책가방 대신 장구를 메고 예능학교에 입학한 황민호의 폭풍 성장 근황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