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골든블루가 4월 9일까지 ‘새파란 녀석들 3기’(사진)를 모집한다.

주류 문화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다. 1, 2기 참가자는 총 367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해 누적 조회 수 3000만 뷰 이상의 성과를 냈다.

이번 3기에는 ‘키워드 기반 선발 제도’를 도입했다. 캠핑, 홈술, 홈파티, 하이볼, AI(인공지능) 콘텐츠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 강점을 가진 크리에이터 30명을 선발해 브랜드 경험의 폭을 다각화한다.

참가자의 제작 동기 부여를 위해 ‘성과 기반 보상 시스템’도 적용했다. 실시간 콘텐츠 현황판을 통해 조회 수 및 댓글 참여율 등 다각적 지표를 투명하게 관리해 우수자를 선정한다. 우수자에게는 총 5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제공한다. 또 오프라인 네트워킹 이벤트, 자사 공식 부계정을 활용한 ‘B-Side 챌린지’, 기존 수료생과 연계한 ‘크루 챌린지’ 등을 마련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는 “‘새파란 녀석들’ 프로젝트는 숏폼이라는 트렌디한 매개체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새로운 주류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향후 젊은 세대와의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혁신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