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소아·청소년 및 취약계층 암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23일 국립암센터에 기부금 8000만 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박아경 국립암센터 의료사회복지팀장, 김형준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 박미림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장, 김열 국립암센터 대외협력실장. 사진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소아·청소년 및 취약계층 암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23일 국립암센터에 기부금 8000만 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박아경 국립암센터 의료사회복지팀장, 김형준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 박미림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장, 김열 국립암센터 대외협력실장. 사진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001년부터 시작한 국립암센터 암 환자 지원 사업이 올해로 25년째를 맞이하며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3월 23일 국립암센터를 방문해 소아 및 청소년 암 환자와 취약계층 환자들의 안정적인 치료를 돕기 위한 기부금 8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한국토요타가 국립암센터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10억 4000만 원에 달하며,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암 환자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병원학교 방학 프로그램과 외모 관리, 희망 드라이브 프로그램 등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안정적인 치료를 이어가기 힘든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 부사장은 “투병 중인 환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