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K-뷰티 국내 원료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사진)가 행사 등록을 시작했다. 

7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글로벌 퍼스널 케어 혁신 기업, 원료 공급업체, 화장품 연구원 등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다. 글로벌 유명 원료 업체, 엄선된 원료 하이라이트, 시장 트렌드 등을 소개한다. 

‘K-뷰티 존’은 새로운 테마인 ‘에이지 매니지먼트’를 내걸었다. 참가업체는 피부 손상 회복 및 보호, 피부 장벽 강화, 피부 톤 균일화, 진정에 초점을 맞춘 원료를 선보인다.

‘이너 뷰티 존’에는 ‘이너 뷰티 톡스’를 신설한다. 빠르게 진화하는 이너뷰티 시장의 인사이트 공유를 위해 마련한 전문가 세션 시리즈로, 스웨덴에 본사를 둔 인증기관인 더 굿 필 컴퍼니와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한다. 이너 뷰티 분야를 이끄는 리더가 참관객에게 다양한 세미나 세션을 진행한다.

‘이노베이션 존’에서는 최근 8개월 내 출시한 활성 성분 및 기능성 카테고리의 최신 원료를 소개한다. 전시하는 모든 원료는 7월 1일 열리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어워즈 시상식에서 수여하는 ‘베스트 원료상’ 후보 자격을 얻는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전시 디렉터 사라 깁슨은 “한국은 글로벌 뷰티 혁신을 이끌고 있는 시장으로, 그 영향력이 해마다 커지고 있다”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을 통해 고기능성 원료 발굴, 복잡한 규제 환경 대응, 새 트렌드 소개 등을 구현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