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스포츠 아이콘과 협업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강화
- AI 기반 스마트 기술과 라이프스타일 혁신 가치 결합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스마트 홈 혁신 브랜드 드리미가 세계적인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고속 디지털 모터와 AI 기반 스마트 시스템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가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호날두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집중력은 드리미가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드리미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드리미는 로봇청소기 분야를 시작으로 퍼스널 케어, 대형 가전, 주방 가전 등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이번 협업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세계적 입지를 다지기 위한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라이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드리미는 ‘Dreame to Win’이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스포츠 스타의 승리 DNA와 자사의 첨단 기술력을 결합해 스마트 라이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항상 탁월함을 추구하고 노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브랜드와 함께하고자 한다”며 “드리미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성능으로 일상을 더 편리하고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여정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17년 설립된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지능형 알고리즘과 바이오닉 로봇 팔 기술 등을 핵심 기반으로 삼는 브랜드다. 현재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650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4200만 이상의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세계적으로 1만 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했고 3000건 이상의 등록 특허를 보유해 기술력을 증명했다.

세계적 스타와 혁신 기술의 만남이 글로벌 가전 시장에 어떤 바람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