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나우가 무더위를 겨냥해 친환경 기능성을 더한 여름 냉감 원피스를 새로 선보였다.

BYN블랙야크그룹이 전개하는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가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2026 여름 냉감 원피스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접촉 냉감과 통기성, 흡습성을 갖춘 친환경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체온 상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한 벌만으로 시원하면서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라인업은 접촉 냉감 기능을 갖춘 ‘네오쿨 원피스’, 천연 뱀부 혼방 소재의 ‘뱀부에어 원피스’, 통기성이 뛰어난 시어서커 원단을 적용한 ‘시어서커 원피스’로 구성했다. 세 제품 모두 폭염과 높은 습도 속에서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몸을 조이지 않는 여유로운 핏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지난해 출시 직후 완판을 기록했던 ‘네오쿨 원피스’는 소비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선보인다. 발수 가공을 거친 접촉 냉감 나일론 소재를 적용했으며 리사이클 원사를 47% 포함했다.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시원함을 주며 신축성이 뛰어나 활동할 때 편안하다.

디자인은 퍼프 소매가 포인트인 세미 루즈 핏으로 체형 부담 없이 가볍게 입기 좋다. 허리 스트링을 활용해 실루엣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도 있다. 컬러는 블랙, 라이트 블루, 라이트 그레이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뱀부에어 원피스’는 대나무에서 유래한 천연 뱀부와 나일론을 혼방한 소재를 사용했다. 부드러운 촉감과 탄탄한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특징이다. 주름진 원단 조직이 피부에 닿을 때 끈적임 없이 산뜻한 착용감을 유지해 준다.

쇄골 라인이 은은하게 드러나 목선이 길어 보이는 브이넥 디자인과 어깨선을 안정감 있게 감싸 단정한 인상을 주는 보트넥 디자인 등 2가지 스타일로 나왔다.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와이드 팬츠, 슬랙스와 매치해 감각적인 레이어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종이다.

리사이클 소재로 제작한 ‘시어서커 원피스’는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하다. 원단 특유의 요철감 있는 표면 조직이 피부와의 접촉 면적을 줄여준다. 덕분에 땀이 나도 몸에 달라붙지 않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제품은 허리 스트링으로 실루엣 조절이 가능한 레귤러 핏의 기본형과 긴 기장감으로 드레시한 무드를 살린 넥 셔링 원피스 2가지로 구성했다. 넥 셔링 원피스는 뒷목 스트링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기본형은 블랙과 화이트로 구성됐고 넥 셔링 원피스는 블랙, 라이트 블루, 화이트 컬러로 선보인다.

나우 관계자는 “이번 여름 원피스 컬렉션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몸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착용감과 시원한 기능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라며 “일상부터 여름 휴가지까지, 올여름 나우와 함께 시원한 스타일을 완성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우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와 브랜드 경험을 일상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제주 야크마을과 블랙야크 양재 사옥에서 ‘나우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와 시즌 컬렉션, 라이프스타일 제품인 ‘나우 홈’ 등을 함께 선보인다.

친환경 가치와 시원한 기능성을 모두 잡은 이번 신제품이 여름철 패션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